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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하반신 마비 전 두 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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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강원래와 김송/사진=김송
강원래와 김송/사진=김송
김송과 강원래/사진=김송
강원래, 김송, 구준엽/사진=

그룹 클론 강원래의 아내인 가수 김송이 과거를 추억했다.


5일 김송은 개인 계정에 "추억 소환"이라며 강원래, 클론 멤버 구준엽 등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에는 남편 강원래와의 연애 시절 모습도 포착됐다. 앳된 강원래와 김송은 밀착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원래가 두 발로 서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김송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그룹 클론의 강원래와 결혼해 2014년 아들을 얻었다.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하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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