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설·건강이상설' 휘성, 확 달라진 얼굴..부기 소멸 '깜짝'

발행:
수정:
최혜진 기자
지난해 휘성(왼쪽)과 현재 휘성의 모습/사진=휘성 SNS
지난해 휘성(왼쪽)과 현재 휘성의 모습/사진=휘성 SNS

가수 휘성이 다이어트 성공을 인증했다.


6일 휘성은 "다욧(다이어트) 끝 3월 15일에 봐요"라며 현재 근황을 전했다.


휘성은 갸름하고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부기가 모두 사라진 얼굴에 팬들도 깜짝 놀랐다. 팬들은 "지금 건강해 보여서 너무 좋다", "날렵한 턱선에 잠이 확 깬다", "리즈 시절 돌아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휘성은 지난해 얼굴과 눈이 퉁퉁 부은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올려 성형설, 건강이상설에 휘말렸다. 이에 당시 휘성의 측근은 "살이 조금 쪄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을 빼고 있다"라며 성형설, 건강이상설에 대해선 "전혀 아니"라고 일축했다.


한편 휘성은 오는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The Story'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