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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퇴사' 김대호 "동료들에 미안함 없다"[종합]

발행:
김노을 기자
방송인 김대호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김대호 /사진=스타뉴스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는 '김대호가 프리를 택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대호는 프리랜서 결심에 대해 "(퇴사 이유가) 첫 번째로 돈은 아니었다"며 "회사에 대한 부채를 덜었다는 나만의 기준이 컸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

그는 "어쨌든 내가 지금 혼자 살고 가정도 없고 나이는 이제 40대 넘어가니까,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다른 인생을 살기는 힘들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나운서국이 (프리랜서 전향)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했고, 나 나름대로도 열심히 해서 그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을 했다. 그 두 가지 계기로 퇴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전까지 어려웠던 점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결정이 어렵진 않았다"고 즉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

이에 다른 동료가 "동료들한테 미안함 같은 건 없었냐"고 묻자 "내가 왜 미안하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연예인들과 함께 방송을 할 수 있었던 저력은 아나운서국에서 배운 것들이 밑거름이 됐기 때문"이라며 "열심히 해서 아쉬움은 없다. 다만 너무나 큰 고마움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대호는 최근 가수 MC몽이 이끄는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대호는 지난달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계약금을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통장에 일반적으로 찍힐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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