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가 뉴진스(NJZ)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사건의 첫 심문기일이 진행됐다.
이날 뉴진스(NJZ)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직접 참석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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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JZ) 5인, '어도어와 법정다툼 시작, 직접 법원 참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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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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