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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황재균과 이혼 후 근황..'두 다리 쭉 뻗었다'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티아라 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티아라 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지연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32)이 야구선수 황재균(37)과 이혼 후 근황을 밝혔다.


지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지연은 무심한 듯 시크한 캐주얼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두 다리를 앞으로 쭉 뻗은 채 거울 셀카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내 지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쥐 날 뻔"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연은 2022년 12월 황재균과 이혼했으나 1년 반 만에 파경을 맞았다. 불화설 이후 작년 11월 이혼조정이 성립되며 남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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