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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파리서 전한 '샤넬 왕자'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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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박서준 개인계정
/사진=박서준 개인계정

배우 박서준이 샤넬 왕자의 면모를 뽐냈다.


박서준은 1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무대, 음악, 그리고 패션은 항상 끝없는 영감을 준다"라며 "오랜만이네 이제 포스팅을 다시 시작해 보려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박서준은 앞서 지난 9일 오전 '샤넬 2025/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프랑스 파리서 샤넬 행사에 참석, '샤넬 왕자'의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사진=박서준 개인계정

큰 키에 핸섬한 얼굴로 댄디한 매력을 뽐내는 박서준은 샤넬의 트레이드 마크인 까멜리아 브로치가 달린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서준의 팬들은 "샤넬 왕자, 너무 멋있다"라며 환호했다.


한편 박서준은 차기작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연예부 기자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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