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글래머 제이제이 "64kg 억울하네" 볼륨감은 그대로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이제이
/사진=제이제이
/사진=제이제이


운동 크리에이터 제이제이가 자신의 몸무게 근황을 전했다.


제이제이는 23일 "어제 저녁에 줄리엔이 먹고 싶다고 해서 멕시칸을 시켜먹었는데 아침에 딱 64kg 돼있네요. 퀘사디아 한조각 먹었는데 억울하네"라고 밝혔다.


/사진=제이제이 SNS
/사진=제이제이 SNS
/사진=제이제이 SNS

앞서 제이제이는 운동 이후 근황을 전하며 "63㎏ 유지"라며 "귀찮아서 집밥을 안 해먹고 시켜 먹으니까 신기하게 몸무게가 확 오르더라구요. 요즘은 갑상선 때문에 크게 음식을 제한하지 않고 골고루 다 잘 먹으려고 해요. 다이어트도 결국 몸에는 스트레스거든요. 하루 2, 2.5끼 먹되, 한 달 동안 다시 페스코 식단을 시작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운동을 강도 높게 못해서 엉덩이가 좀 작아지는데 다음주부터는 엉덩이도 좀 챙겨줘야겠어요. 한 이주 키워서 다시 애프터 보여드릴게요! 빼는 건 몰라도 키우는 건 자신있지ㅎㅎ"라고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2024년 5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