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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경찰 50명 배치' 대만 팬미팅 결국 취소 "스케줄 조정으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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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되는 ‘PRADA FW25 UOMO FASHION SHOW’ 참석 차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5.01.17 /사진=임성균 tjdrbs23@
배우 김수현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되는 ‘PRADA FW25 UOMO FASHION SHOW’ 참석 차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5.01.17 /사진=임성균 tjdrbs23@

배우 김수현의 대만 팬미팅이 취소됐다.


25일 대만 세븐일레븐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김수현이 팬미팅 일정에 불참한다고 공지했다.


당초 김수현은 오는 31일 대만 현지 편의점 브랜드에서 주최하는 가오슝 벚꽃축제 행사 겸 팬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해 대만 외신은 "김수현이 30일 대만에 온다. 스캔들 이후 첫 공식 석상으로 가오슝 경찰 50명이 비상 대기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세븐일레븐 측은 "김수현 팬미팅 행사에 김수현이 스케줄 조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회원들께 불편을 끼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포인트는 본 공고일 이후 영업일 3일 이내에 반환 처리가 될 예정이며, 반환 포인트는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그와 교제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를 주장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이 제공한 사생활 사진을 증거로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은 두 사람이 2015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열애했다고 밝혔지만,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고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둘이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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