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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미성년 교제 입증할 것"..김새론 유족, 27일 2차 기자회견 연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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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故 김새론(왼쪽)과 김수현 /사진=스타뉴스
故 김새론(왼쪽)과 김수현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수현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폭로한 고(故) 김새론의 유족 측이 2차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26일 유족 측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에 따르면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은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당시부터 교제했다는 사실에 대한 입증자료 공개하고, 최근 유족에 대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유족 측이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지난 17일에 이어 두 번째다. 유족 측은 1차 기자회견 당시 유튜버 이진호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진호는 지난 2022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고 김새론에 관한 영상을 여러 건 유튜브에 올린 바 있다. 이후 "스스로의 무고함을 밝히겠다"던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고 김새론의 생전 해외 결혼설, 낙태설을 제기해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한편 고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은 큰 슬픔과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고 김새론의 장례 이후, 이진호를 비롯한 일부 유튜버들이 고인의 사생활을 무분별하게 폭로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는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두 사람이 과거 연인 사이였음을 인정했지만, 고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고 해명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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