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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고상호, 만우절에 둘째 득남 "거짓말같이..어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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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배우 고상호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진행된 2023 SBS 연기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29 /사진=이동훈
배우 고상호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진행된 2023 SBS 연기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29 /사진=이동훈

배우 고상호가 둘째를 득남했다.


1일 고상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 같이 둘째가 나왔다. 3.3kg 건강한 남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어서와 고망고 반가워. 이름 얼른 지어줄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고상호의 둘째 아들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상호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에서 양호준 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빈센조', '고스트 닥터', '모범택시2', '수사반장 1958',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에 출연했다. 그는 더욱 깊어진 감정 연기와 함께 자신감과 야망은 있지만 현실에서 성공을 이루지 못한 '해피 로먼'으로 분했다. '세일즈맨의 죽음'은 자본주의 사회의 압박, 가족 간의 갈등, 꿈과 현실의 충돌이라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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