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주지아, 어반자카파와 한솥밥..앤드류 컴퍼니行 [공식]

발행:
수정: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앤드류컴퍼니
/사진제공=앤드류컴퍼니

배우 주지아가 그룹 어반자카파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앤드류컴퍼니는 주지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앤드류컴퍼니는 어반자카파가 소속된 회사다.


CF 모델로 데뷔한 주지아는 최근 개봉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스트리밍'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영화 '폴리스 스파', '감쪽 같은 그녀', '노브레싱', 드라마 IHQ '스폰서', MBC '미스코리아',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았다. 가수 이승환, 양동근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밖에 연극 '사랑향기', 웹드라마 '잘빠진 연애' '나폴리탄' 등 다방면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앤드류컴퍼니 류호원 대표는 "주지아 배우의 가능성 그리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좀더 좋은 환경을 제공해 더욱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지아는 오는 14일 첫 방영을 앞둔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 캐스팅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