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어느덧 만 26세..'박민영 닮은' 볼살 실종 근황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진지희
/사진=진지희

배우 진지희가 성숙해졌다.


진지희는 8일 자신의 계정에 "뽐이 왔다. 연극 '시련' D-1 4/9-27까지 예술의 전당 토월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벚꽃이 만개한 나무를 감상하며 셀카를 촬영했다.


/사진=진지희
/사진=진지희

올해 만 26세인 그는 과거 '지붕 뚫고 하이킥', '펜트하우스' 등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던 모습보다 볼살이 많이 빠진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지희는 9일부터 27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시련'에 메어리 워렌으로 출연한다. 엄기준, 강필석, 박은석, 박정복, 류인아, 주호성, 김수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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