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 문짝녀' 장신영, ♥강경준이 찍어줬나..벚꽃 만개에 '웃음도 만개'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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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신영

배우 장신영이 꽃나들이에 흠뻑 취했다.


장신영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벚꽃 나들이에 나선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개천 근처에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에서 169cm의 큰 키를 자랑, 여러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었다.


장신영은 셀카가 아닌 전신샷 등으로 남편인 배우 강경준과 나들이를 간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모았다.


/사진=장신영
/사진=장신영
/사진=장신영

장신영은 지난 2018년 강경준과 재혼, 2019년 둘째 아들 정우 군을 얻었다. 두 사람은 가족 예능에 출연해 화목한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 2023년 강경준이 불륜으로 '상간남'으로 지목돼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장신영은 지난해 2024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경준의 '불륜 논란'을 용서한다면서 이혼 의사가 없을 분명히 밝혔고 이후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장신영은 최근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친정부모님과 합가한 근황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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