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하트 문신 노출"..한그루, 사이판 들썩인 수영복 자태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캡처
한그루

탤런트 한그루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그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섬. 사이판 마나가하섬. 이렇게 가까이 아름다운 물고기를 만날 줄이야"라며 여행을 즐긴 근황을 알렸다.


또 그는 "팔이랑 등 화상 입은 듯"이라며 물놀이를 만끽했음을 짐작케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사이판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복 자태를 과시한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군살 없는 몸매로 하늘색 수영복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홀로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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