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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후 임신' 지소연♥송재희, 미담까지 등장 "이런 연예인 가족 처음"

발행:
최혜진 기자
지소연과 송재희/사진=지소연 SNS
지소연과 송재희/사진=지소연 SNS
/사진=지소연 SNS

배우 지소연, 송재희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26일 지소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네티즌이 올린 게시물을 리그램 했다.


해당 글에는 지소연, 송재희 목격담이 담겼다.


지소연, 송재희 가족을 기차에서 만난 네티즌은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데 아가도 예쁘고 엄마도 예뻐. 가족분들도 너무 따뜻. 이런 연예인 가족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지난 2023년 1월 딸 하엘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4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쌍둥이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소연은 "사랑스러운 하엘이를 만나고 그 뒤 조심스레 품었다가 보내야 했던 한 생명"이라며 "쉽지 않은 시간이 지나고 저희 부부에게 또 한 번의 선물이 찾아왔다"고 유산을 겪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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