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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나→퇴사' 김수민, 美 로스쿨 7천 장학금 비결=경력자 우대 "면접관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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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김수민. /사진제공=MBN
김수민. /사진제공=MBN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미국 로스쿨에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4월 30일 김수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장학금 히스토리를 밝혔다.


김수민은 "제가 지원한 MLS에는 Dean's Journalism Scholarship이라는 전액 장학금이 있고 언론계열 경력자 우대 장학금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 전액 장학금에 지원해서 최종 후보자가 되어 30분 줌 면접을 보았고, 이후 결과에 대해 얘기하자는 줌 미팅이 또다시 잡혀 줌 미팅을 통해, 전액 장학금은 불발이지만 면접관들이 너를 정말 좋아해서 학비 5만 달러(한화 약 7100만원)를 주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수민은 이날 "얼마 전 있었던 UCLA 로스쿨 전액 장학금 면접 결과가 나왔다. 저는 5만 달러로, 수업료의 거의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장학금을 받게 됐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수민은 "유학 경험도 없는 외국인인 제게 어떻게 이런 기회가 온 건지 모르겠다. 기도해주신 분들 덕분 같다. 아니 어쩌면 제 끈기가 받는 격려 같기도 하다. 아니 어쩌면 애들이 엄마 힘내라고 물어다 준 행운 같기도 하고"라고 얼떨떨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교내 장학금은 상상도 못했던 터라 합격 소식 들었을 때보다도 기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수민은 "올여름 출발한다. 석사 1년 잘하고 오겠다"고 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그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김수민은 2021년 돌연 퇴사하고 2022년 3월, 5살 연상의 검사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이달 초 미국 UCLA 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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