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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1일 1껌딱지 모드 "♥해이 오구오구" 엄마 미소 가득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산후 조리원 퇴소 이후 '해이 껌딱지' 모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일 딸 해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곤히 자고 있는 해이를 바라보며 "편안하지? 오구오구"라고 전했다.



/사진=손담비 SNS

앞서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소망을 전했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손담비는 최근 조리원을 퇴소한 후 집으로 돌아와 본격 육아하는 근황을 알리며 응원받고 있다. 또 손담비는 출산 소식과 함께 TV CHOSUN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출연 소식을 전했다. 손담비의 출산 과정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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