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송, ♥강원래도 놀랄 파격 헤어스타일링 "오랜만에 새단장"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김송 계정
/사진=김송 계정
/사진=김송 계정

그룹 클론 멤버 강원래(55)의 아내 가수 김송(52)이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3일 김송은 개인 계정에 "올만에(오랜만에) 새단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송은 미용실에 방문해 밝은 보라색으로 염색을 했다. 그는 머리카락에 은박지를 감고 있는 염색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김송은 칼단발로 머리를 잘라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헤어스타일링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그룹 클론의 강원래와 결혼해 2014년 아들을 얻었다.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하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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