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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모임, 제 숙제"..'김태용♥' 탕웨이, 영락없는 초등생 학부모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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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1.29. 20hwan@newsis.com /사진=이영환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1.29. 20hwan@newsis.com /사진=이영환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가 9세 딸을 둔 '학부모'로서 근황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에는 '탕웨이의 왓츠 인 마이 트렁크(What's in My Trunk)'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탕웨이는 "안녕하세요. 배우 탕웨이입니다. '왓츠 인 마이 트렁크' 시작하겠습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이내 그는 한 권의 책을 꺼내 들곤 "이건 제 숙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는 "아이 학교에서 학부모 모임 때 같이 토론할 내용이 이 책에 있다. 제 숙제다"라며 영락없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모습을 보였다.


탕웨이는 지난 2011년 영화 '만추' 작업으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딸 썸머 양을 출산했다. 남편 김태용 감독과는 지난해 영화 '원더랜드'로 또 한 번 의기투합하기도 했었다.


'원더랜드'엔 탕웨이뿐만 아니라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 스타들이 뭉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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