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볼룸 LL층에서 디즈니+ 드라마 '나인퍼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김다미, 손석구, 김성균, 현봉식과 윤종빈 감독이 참석했다.
'나인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 분)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 분)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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