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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소탈한 일상 "에르메스 명품백 쌓아놓기만..에코백 들어"[종합]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이미숙 유튜브 채널
사진=이미숙 유튜브 채널

배우 이미숙이 유튜브를 통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이미숙 유튜브 시작한 이유?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미숙은 "옛날에 애들 어렸을 때 하와이에서 살았다. 남은 인생은 여기서 마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젊었을 때 많은 생각이 있었지만, 그때 나는 내 미래를 많이 생각했다.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떤 배우로 남을 것인지,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지금도 내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숙은 집을 공개했고, 콘셉트에 대해선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다. 누구 도움 안 받고, 청소부터 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살아보니까 그렇더라. 그전에는 웅장하고, 화려한 부분에 치중했다면 지금은 나 혼자서 셀프로 할 수 있는 집이 좋다. 내가 다 혼자 한다. 나는 아파트에서 이렇게 오래 살아본 적이 없다. 여긴 아파트이긴 하지만, 발코니가 있어서 답답함이 없다"고 밝혔다.


경기도 광주에 사는 이미숙은 "의외로 편하게 살고 있고, 외곽이니까 여기는 공기도 좋고 눈 오면 북유럽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집에서 차려입고 그렇지 않다. 오늘은 그래도 티셔츠 입은 거다. 평소 내 모습 보면 놀랄 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꿔진 모습으로 하루에 12시간씩 일을 한다. 한 작품을 끝내면 평소에 꾸미는 걸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 해방되고 싶다. 난 기초화장품 외에는 화장품도 없다. 비싼 제품 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옷도 다 운동복이고, 안 입는 옷들이다. 안 입어도 걸어놓긴 해야 한다"고 했고, 명품백이 들어있는 박스에 대해서는 "들어있긴 한데 (명품백을) 들 일이 별로 없다. 이젠 무거워서 에코백 들고 다닌다. 가볍고 크고, 기동성 있다. 다 정리했는데 이건 정리하기가 그래서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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