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데뷔 5년만 해체' 다섯 딸 회상.."갑자기 보고 싶네"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그룹 스피카(김보형 김보아 박시현 박나래 양지원)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이효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보고 싶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스피카의 '투나잇(Tonight)'과 '유 돈트 러브 미(You Don't Love Me)'의 재킷 사진을 올리고 이들의 활동 당시를 추억했다.


스피카는 지난 2012년 1월 10일 데뷔한 그룹이다. 데뷔 당시 스피카는 같은 소속사였던 이효리의 프로듀싱으로 '이효리의 걸그룹'으로 불리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스피카는 데뷔 5년 만인 2017년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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