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드라이브 함께 가고 싶은 여자 스타'로 선정됐다.
윤아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드라이브 함께 가고 싶은 여자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윤아는 총 득표수 1만1983표 중 73.9%에 해당하는 8857표를 획득하며 1위에 등극했다.
뒤를 이어 배우 김혜윤이 2605표로 2위, 이세영이 182표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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