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미국 LA에서 여유를 즐겼다.
이병헌은 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미국 LA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최근 미국에서 진행 된 넷플릭스 '투둠' 행사를 마치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병헌은 '오징어게임' 시즌3 홍보를 위해 미국으로 가서 이정재, 탑, 박성훈 등과 함께 일정을 소화했다.
앞서 이병헌은 최근 영화 '승부'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일이 없을 때는 하루종일 집에서 밥을 차려 먹으며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육아는 잠시 맡겨두고 작품 홍보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아들 준후 군을 낳았으며 지난 2023년 12월 21일 딸 서이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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