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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었다"..박정민, 시력 잃은 父위해 출판사 대표로 [스타이슈]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유퀴즈'
/사진='유퀴즈'

배우 박정민이 사고로 시력을 잃은 아버지를 위해 오디오북을 내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감동을 전했다.


지난 8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정민 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박정민은 '안식년'임에도 방송에 나온 것에 대해 "제 입에서 '중단' '안식년'이란 단어가 나온 적이 없다"라고 웃었다. 박정민은 같은 소속사 황정민이 어떤 말을 했느냐는 질문에 "'쉬지 마, IC'라고 하더라"며 덧붙였다.


/사진='유퀴즈'

독립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는 박정민은 원래는 1인 출판사였는데 한 사람을 더 고용해서 2인 출판사가 됐다고 밝혔다.


김금희 작가 장편소설 '첫 여름, 완주'를 출간한 박정민은 '유 퀴즈' 출연에 앞서 신간 인쇄를 늘렸다고 밝히며 "서점에 전화해서 '제가 유 퀴즈에 나가는데 몇 부 정도 주문하실 것 같나'라고 물었다"고 유쾌하게 고백했다.


/사진='유퀴즈'

'첫 여름 완주'는 처음부터 오디오북을 중심으로 출판됐다. 박정민은 "아버지가 사고를 당해 시력을 잃으셨다"라고 고백하며 "아버지 눈이 잘 안 보인다는 것 때문에 제가 저 자신을 동정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 모습이) 너무 수치스럽고 꼴 보기 싫었다"며 "지금이라도 아버지를 위해 뭔가를 계속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이제야 막 한다"고 말해 먹먹함을 더했다.


박정민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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