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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준강간' 징역 7년 구형받은 태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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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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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CT 출신 문태일이 특수 준강간 혐의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태일은 지난 2024년 6월 경찰에 입건됐으며 이후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한 가운데 재판부는 오는 7월 10일 선고기일을 확정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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