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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충격 응급실行 무슨 일? ♥이윤미 "복통 심해 걸을수 없어"[스타이슈]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이윤미 SNS
/사진=이윤미 SNS

작곡가 주영훈이 응급실로 향한 근황이 아내 이윤미에 의해 전해졌다.


이윤미는 1일 주영훈의 응급실행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복통이 심해서 걸을 수 없어. 119구급차로. 링거 맞고 좀 나아져서 나왔음. 많이 초췌해지심. 이때만해도 위경련인줄. 모시고 안전귀가"라고 전했다.


/사진=이윤미 SNS

/사진=이윤미 SNS

이어 이윤미는 "새벽 1시부터 오한과 고열로 다시 응급실 출발. CT 촬영과 검사하러 가셔서 잠깨면서 기록 중"이라고 다시 한 번 응급실을 찾았다고 알렸고 이윤미는 "CT 촬영. 별일 없길. 윤미네집 막내아들. 괜찮다고 하는데 앉아있으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맘이 안 놓임. 새벽에 열 나서 어린이 콜대원 2개. 앞으로는 어른 상비약도 꼭 챙겨야지. 어쨌든 결과 기다려보자"라며 걱정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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