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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아들과 한국 떠났다..손 꼭 붙잡고 상해行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서하얀 계정
/사진=서하얀 계정
/사진=서하얀 계정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과 한국을 떠난다.


1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해 출장"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아들과 함께 공항을 방문했다. 그와 아들은 창가 너머에 보이는 비행기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서하얀은 아들 손을 꼭 붙잡고 공항 내부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임창정은 2006년 프로골퍼 출신 김현주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이후 서하얀은 18세 연상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결혼 전 낳은 자식까지 총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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