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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조유리 "첫 연기 도전 ..'나 도전 좋아하는 구나'" [인터뷰①]

발행:
김미화 기자
조유리 / 사진= 넷플릭스
조유리 / 사진= 넷플릭스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오징어 게임'으로 연기에 도전,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조유리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달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 2021년 시즌1이 공개 된 이후 5년 만에 작품의 피날레를 맞았다.


조유리는 '오징어 게임'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조유리는 "가수도, 배우도 둘 다 힘들때는 똑같이 힘들지만, 이번에 연기하면서 재밌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다"라며 "촬영장에서 해보지 못한 경험을 많이 해 본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재밌더라. 해보지 못한 역할에 도전하면서 '나 도전하는거 좋아하는구나', '안해보는 것 시도하는 것 좋아하는구나'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또 조유리는 "또 이번에 연기하며 연극에 관심이 생겼다. 강애심 선배님이 연극을 하시는데, 선배님과 가깝게 지내면서 연극에 매력을 느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연극에도 도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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