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레이디제인 부은 얼굴 보니.."아직 슬슬 걷기만"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레이디제인 SNS
/사진=레이디제인 SNS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엄마가 된 이후 자신의 부은 얼굴을 셀카로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15일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도수치료 맛집이구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 데 이어 임현태와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아침운동. 아직은 슬슬 걷기만"이라고 전했다.


앞서 레이디제인은 "조리원 천국"라는 글과 함께 산후 조리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산후 조리원의 넓고 훌륭한 방이 담겨 있다. 또 레이디제인은 산후 조리원의 점심 식사와 남편이 사다 준 간식 등을 공개했다.


/사진=레이디제인 SNS
레이디제인 개인계정

레이디제인은 지난 4일 D+2 라는 문구와 함께 "우주별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로 쌍둥이 출산을 무사히 마쳤음을 알렸다. 이후 신생아 딸의 발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10세 연하의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 출산했다. 쌍둥이의 성별은 둘 다 여아로 자매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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