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게 살찐 모습? 41kg 최준희 "충격 그자체" 먹방 뱃살 보니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먹방 이후 살찐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복부를 드러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대해 최준희는 "언니는 맨날 소식하니까 살이 안찌죠"라는 질문에 "충격 그자체인 먹방 촬영 후"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매 관리는 계속 해야 하니. 저도 사람입니다"라고 답했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과거 모습에 대해 "저딴 허벅지와 무릎살, 종아리살은 절대적으로 용납할 수가 없다. 여름에 후덕한 옷 그만 입자"고 설명했다.


한편 고 최진실, 조성민의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2세가 됐으며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최근에는 자신의 광대, 눈 성형 수술 직후 얼굴 변화 과정을 영상에 담아 공개하고 붓기가 빠지고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아직 약간 땡땡한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고 마지막 붓기 시점을 거치고 나서는 "진짜 붓기도 많이 빠지고 피부도 안정화가 많이 됐다. 집에서 붓기 관리 제품들을 잘 챙겨 먹어준 것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말랑한 멜로 드라마 '마이 유스'
미야오 '인형들의 공항패션'
신은수 '매력 폭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2월 6일~7일 AAA-ACON 가오슝은 K컬처 글로벌 축제 한마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ATL 이적하자마자 역전 결승 스리런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