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설 부인' 안선영 "캐나다 가서도 열심히 집밥 해먹자"..韓 떠나기 전 다짐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로 떠나기 전 근황을 전했다.


20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디 있든 무얼하든 행복하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한국을 떠나기 전 지인들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안선영은 아들과 집밥을 해먹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안선영은 "우리 캐나다 가도 열심히 집밥해먹자"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안선영은 이달 초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커리어를 접고 캐나다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하키를 좋아하는 아들이 최근 캐나다 입단 테스트에서 선발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둔 안선영이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안선영은 "이민 안 간다.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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