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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된 손담비 딸, 이규혁과 붕어빵..99% 아빠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딸 해이가 최근 100일을 맞은 가운데, 손담비가 아빠와 판박이인 딸의 모습을 인증했다.


손담비는 2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딸 해이양과 아빠 이규혁이 붙어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이양은 아빠와 판박이 모습. 무표정한 작은 얼굴에 아빠의 눈 코 입이 그대로 담겨 있다.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앞서 손담비는 최근 딸 해이가 100일을 맞았다고 알렸다. 손담비는 "해이야 100일 축하해 지금처럼 건강히 자라길 사랑해"라고 자축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손담비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해이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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