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109kg 거구' 강호동 위협하는 덩치..'벌크업' 충격 근황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강호동, 여진구 /사진=티빙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왼쪽부터 강호동, 여진구 /사진=티빙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대탈출: 더 스토리'에 출연하는 강호동, 여진구

배우 여진구가 '벌크업' 근황을 전해 화제다.


18일 티빙 공식 유튜브 채널엔 티빙 새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더 스토리'의 주역 강호동과 여진구의 '이구동성 게임'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이들을 두고 '힘 형제'라고 표현했는데, 실제로 여진구는 '천하장사' 강호동을 위협하는 '벌크업' 비주얼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2019년 '대탈출2'에서 키 183cm에 몸무게 109kg이라고 밝혔던 강호동. 여진구는 그런 강호동을 넘어선 듯한 덩치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존 소년미를 완벽히 벗어던지며 반전을 안긴 여진구다.


함께 출연하는 유병재 또한 여진구의 달라진 모습에 "브록 레스너(프로레슬링 선수) 아니냐"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대탈출: 더 스토리'는 오는 23일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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