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생전 밝은 故 설리, 공개됐다..우리가 사랑해 마지않던 '복숭아 미소'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故 설리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故 설리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절친 김선아와 함께한 생전 설리 모습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생전 밝은 미소의 사진이 공개됐다.


연기자 김선아(30)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행복해서 더 그리운 (최)진리(설리 본명)"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생전 설리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설리는 대중이 사랑했던 '복숭아상', '과즙상'으로서 특유의 밝은 꽃미소를 드러내며 먹먹함을 자아냈다.


또한 설리는 절친 김선아 옆에서 여느 평범한 20대처럼 청춘의 싱그러움을 발산, 그리움을 더했다.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향년 25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영원한 배우 故이순재 별세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사상 첫 '포트2 확정' 홍명보호 최대 변수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