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다현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강다현은 글로벌 생활가전 브랜드 샤크닌자에서 신상품으로 출시한 무선 블렌더 닌자 블라스트 맥스의 모델로 발탁되어 무더운 여름에 찰떡인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
강다현은 무더운 여름에 맞춰 시원한 무드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에서 상큼한 미소와 밝은 모습을 선보였고, 생활가전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청순한 비주얼로 SNS와 TV CF를 통해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김재중이 이끄는 인코드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강다현은 인기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 산부인과 초음파사 박태림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다현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오면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으며 이번 광고모델을 시작으로 앞으로 보여줄 더욱 다채로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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