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맘' 이지혜, 놀이동산 휴가.."모든 엄빠 존경해요" 울컥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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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사진=이지혜 SNS
/사진=이지혜 SNS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들 함께 놀이공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6일 "폭염을 피해 온 롯데월드도 와본 날 중에 제일 덥지만 정말 많은 엄빠들이 아이들을 위해 놀러나온 모습에 나 또 울컥허네"라며 "새로운데 가보고 싶어도 돌고 돌아 롯데월드. 눈치게임 실패"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좋아하는데 어떻게 안와"라며 "모든 엄빠들 너무 존경해요 이렇게 더운데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라고 고충도 드러냈다.


/사진=이지혜 SNS
/사진=이지혜 SNS
/사진=이지혜 SNS


사진과 영상에서 이지혜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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