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영탁, 스타랭킹 男트롯 207주째 1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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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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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207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8만 312표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영탁은 무려 207주 연속으로 정상 자리를 지키며, 놀라운 파급력을 자랑했다.


그 뒤로 2위는 박서진(17만 8475표), 3위는 이찬원(5만 3395표)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뒤로 4위는 장민호(3만 6767표), 5위는 임영웅(8678표)이 상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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