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놀라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8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윤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임윤아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그는 과감한 히메컷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색다른 변신마저 완벽 소화, 감탄을 자아냈다. 화려한 주얼리보다 빛나는 꽃미모로 새삼 '레전드 센터' 출신임을 실감케 한 윤아다.
한편 윤아는 오는 13일 새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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