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레전드 센터'가 아니다..윤아, 긴머리 파묻혀도 살아남은 모태미녀 [화보]

발행:
김나라 기자
임윤아 /사진=키린
임윤아 /사진=키린
임윤아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놀라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8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윤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임윤아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그는 과감한 히메컷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색다른 변신마저 완벽 소화, 감탄을 자아냈다. 화려한 주얼리보다 빛나는 꽃미모로 새삼 '레전드 센터' 출신임을 실감케 한 윤아다.


한편 윤아는 오는 13일 새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소녀시대 총출동
'한탕 프로젝트 마이 턴' 시작합니다
'뚜벅이 맛총사, 기대하세요'
안보현 '완벽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애즈원 이민 사망..상주는 남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오승환 전격 은퇴... 1982년생 '황금세대' 역사 속으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