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러블리한 청순미를 뽐냈다.
권은비는 12일 "눈빛에 심쿵 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민소매 톱을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어깨 쪽의 작은 레터링 타투도 시선을 모은다.
권은비는 오는 9월 20일 타이베이 레거시 맥스(Legacy MAX)에서 첫 단독 콘서트 '더 레드'를 펼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권은비가 러블리한 청순미를 뽐냈다.
권은비는 12일 "눈빛에 심쿵 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민소매 톱을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어깨 쪽의 작은 레터링 타투도 시선을 모은다.
권은비는 오는 9월 20일 타이베이 레거시 맥스(Legacy MAX)에서 첫 단독 콘서트 '더 레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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