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오늘은 볼륨감 아닌 러블리..어깨 타투까지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권은비 SNS
/사진=권은비 SNS


가수 권은비가 러블리한 청순미를 뽐냈다.


권은비는 12일 "눈빛에 심쿵 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민소매 톱을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어깨 쪽의 작은 레터링 타투도 시선을 모은다.


/사진=권은비 SNS
/사진=권은비 SNS


권은비는 오는 9월 20일 타이베이 레거시 맥스(Legacy MAX)에서 첫 단독 콘서트 '더 레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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