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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쌍둥이 딸' 재시·재아, 벌써 18세 성인.."든든하네♥" [스타이슈]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이동국 아내 이수진 SNS
/사진=이동국 아내 이수진 SNS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 재아가 18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지난 14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개인 SNS에 "18번째 생일, 재시·재아. 벌써 성인이 되어 버린 재시아.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걸 느끼네"라며 이동국, 재시, 재아와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수진 씨는 "앞으로의 길은 스스로 선택하고 걸어가야 하겠지만, 너희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가족 대박 패밀리가 있다는 걸 잊지 않길. Happy 18th, my two proud girls. 앞으로의 모든 날이 기대되는 재시·재아"라며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했다.


/사진=이동국 아내 이수진 SNS

이를 본 이동국은 "든든하네♥"라며 웃었고, 이수진 씨는 "튼튼하네"라고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동국은 지난 2005년 12월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첫 쌍둥이 자매 재시와 재아, 두 번째 쌍둥이 설아와 수아, 막내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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