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정려원, 결국 다시 한국 떠났다..숨길 수 없는 '청청패션'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정려원 SNS
/사진=정려원 SNS



배우 정려원이 다시 한국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16일 'ekka'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ekka 축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정려원 SNS
/사진=정려원 SNS
/사진=정려원 SNS

정려원은 청청패션과 함께 모자에 선글라스를 쓰고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뽐냈다.


정려원은 이전에도 호주로 떠난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서울에 잠시 들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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