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윤은혜, 빨간 치마+얼짱각도 셀카..역시 '원조 요정'[스타IN★]

발행:
수정:
정은채 기자
/사진=출처 윤은혜 SNS
/사진=출처 윤은혜 SNS
/사진=출처 윤은혜 SNS
/사진=출처 윤은혜 SNS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요즘은 OOTD를 이렇게 찍잖아~ 그리고 귀엽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빨간색 롱 스커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 독특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방 입구를 뒤집어 터는 듯한 장난스러운 포즈로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골목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거나 계단에 앉아 얼짱 각도로 셀카를 남기는 등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출처 윤은혜 SNS
/사진=출처 윤은혜 SNS

초근접 사진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큰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돋보였고, 자연스러운 미소는 여전히 '청춘 스타'의 아우라를 풍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윤은혜는 윤은혜다", "여전히 동안미모", "포즈마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은혜는 JTBC4 예능프로그램 '리뷰네컷'에 출연 중이다. 아울러 그는 3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까칠한 비서진' 기대하세요
원본 이미지 김유정 '물오른 미모'
오의식 '매력적인 미소'
이준호-김민하 '태풍상사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재미난 세상, 마치겠습니다"..故 전유성 추모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G 마침내 KBO 정규시즌 우승 확정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