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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또 사망설, 또 '가짜뉴스'였다..본인 등판 해명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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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사진=이연걸 웨이보
/사진=이연걸 웨이보

중화권 톱스타 이연걸(62)이 또 '사망설'에 휩싸였으나, 이는 가짜뉴스로 밝혀졌다.


앞서 17일(이하 현지시각) 이연걸은 자신의 웨이보에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을 올리며 "최근 또 한 번의 시련을 겪었다"라고 알렸다.


이에 팬들의 걱정이 커지며, 급기야 사망설로 번지기까지 했다. 이연걸이 워낙 고난도 액션을 소화했던 배우인 만큼, 이전에도 그를 둘러싸고 사망설 등 거짓 소문이 숱하게 나돌았던 터. 결국 2023년엔 이연걸이 공식 석상에서 "저는 아직 죽지 않았어요"라고 외치기까지 했었다.


이번 루머 또한 어김없이 '가짜뉴스'로 판명 났다. 이연걸이 18일, 퇴원 후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직접 밝힌 것. 그는 '먹방' 사진을 공개하며 "걱정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모두들 잘 드세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병원에 입원했던 이유도 밝혀졌다. 18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따르면 이연걸은 "그냥 작은 양성 종양일 뿐이다. 수술 후 괜찮아질 것"이라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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