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원, 허명행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크리에이터스 토크 행사에 참석해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북극성'은 9월 10일 공개된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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