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비키니룩 공개 이후 다시 육아에 나섰다.
손담비는 24일 딸 해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해이"라는 문구와 함께 미소를 지었다.
앞서 손담비는 "마지막 날 남편이랑 잠깐의 여유와 휴식. 너무 즐거웠다"는 글과 함께 늘씬한 비키니룩을 뽐냈다.
사진 속 손담비 배꼽 아래 희미한 임신선이 보인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해이 양을 얻었다.
앞서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출산 후 90일간 13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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