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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케빈오와 즐긴 뉴욕의 신혼.."나의 새로웠던 여름"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공효진 개인계정
/사진=공효진 개인계정

배우 공효진이 10살 연하 남편인 가수 케빈오 제대 후 미국 뉴욕에서 행복했던 여름을 보냈다.


공효진은 2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나의 새로웠던 여름"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공효진은 뉴욕의 길거리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서 있다. 이미 도시에 녹아든 듯한 공효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케빈오는 1년 뒤인 2023년 12월 육군 현역을 입대했다가 다시 공효진의 품으로 돌아왔다.


공효진은 케빈 오 전역 후 함께 유럽 여행을 한 후 미국에 가서 함께 신혼을 즐길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뉴욕에서 지내고 있다. 공효진은 케빈오 전역 후 개인계정에 투샷을 공개하는 등 진짜 신혼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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