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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김태현, 자다가 새벽에 강원도로 끌려가 "극한 직업"

발행:
최혜진 기자
김태현/사진=유튜브 미자네 주막
김태현/사진=유튜브 미자네 주막

코미디언 김태현이 아내 미자와 함께 낚시를 하기 위해 강원도로 끌려갔다.


29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새벽 5시에 와이프한테 억지로 끌려가서 고깃배를 탔습니다 (ft.극한직업 미자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미자와 김태현은 강원도 고성에서 낚싯배에 올라탔다. 김태현은 "어쩐 일이시냐"는 질문에 "그냥 끌려 나왔다. 자다가, 아침에 강원도 고성까지 끌려왔다"고 답했다.


피곤해 보이는 김태현과 달리 차에서 푹 잠을 잔 미자는 텐션이 높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태현과 미자는 배에서 낚시에 성공하며 행복해했다.


김태현, 미자/사진=유튜브 미자네 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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