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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황보 "결혼? 프러포즈 받으면 할 것..이제 안 무서워"

발행:
최혜진 기자
황보, 솔비/사진=유튜브 솔비이즈백
황보, 솔비/사진=유튜브 솔비이즈백

가수 황보(45)와 솔비(40)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황보와 솔비가 결혼을 안해도 잘사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비는 미혼인 황보에게 "언니는 결혼을 못 한 거냐, 안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황보는 "결혼을 딱히 못 했다고 할 순 없지만 프러포즈 받으면 하긴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옛날보다 결혼이 안 무섭다. 옛날에는 결혼이 너무 무서웠다. 지금은 누가 하자고 하면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솔비는 "나는 결혼을 안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가 하자고 하면 할 거냐"는 질문에 "할 거다. 누구냐가 중요하다. 나는 결혼은 연예인이랑 안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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