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이정도면 민폐 하객 수준..베니스 여신 미모 보니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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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베니스에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민정은 30일 "베니스국제영화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민정은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남편 이병헌과 동행했다. 이병헌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이번 영화제에 초청됐다.


/사진=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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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정은 2013년, 12살 연상의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2023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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